교수소개
재미가 솔솔 이해가 팍팍
전공국어 김영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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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같지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같지 못하다.
일의 본질을 가르쳐 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좋아합니다.
아는 것도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강의를 즐기는 단계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즐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국어교사가 되어 교단에 서는 날까지
아니
국어교사로서 꾸준히 교단에 서 있을 때까지
국어의 지식을 함께 쌓고
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좋아하고
그것을 즐기겠습니다.
-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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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믿는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1) 성균관 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2) 청솔학원, 메가스터디 학원 등에서 재수생 대상 강의
3) 메가엠디 의학전문대학원 언어추론 강의, 교재 집필
4) 박문각 5급 공무원 PSAT 언어논리 교재 집필
5) 법학적성시험 언어이해 교재 집필 및 강의
6) KBS 한국어능력인정 시험 교재 집필 및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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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믿는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