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커뮤니티
고객만족센터

02.3489.9500

전화상담
월~금 09:00~21:00
토요일 09:00~12:00

18시 이후에는 일부 상담의
제한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동영상 및 기술상담
월화금 09:00~24:00
수목 09:00~18:00
토일 14:00~24:00

전화상담 및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순서대로 지원/답변
드립니다.

1:1 문의 원격제어

수험뉴스 Home > 커뮤니티 > 수험뉴스


제목 : '강원 교단 남풍 당당'..신규교사 남자 합격자 증가
번호 : 1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12621 ｜ 작성일 : 2016/02/03 11:53:15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여풍(女風)이 강세였던 교단에 남풍(男風)이 불고 있다.

강원도교육청이 2일 발표한 201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최종 합격자를 살펴보면 남자는 171명으로 전체(381명)의 44.88%를 차지했다.

지난해 남자 합격자 비율 36.8%보다는 8.08%포인트가 증가했다.

최근 도내 중등 신규교사 남자 합격자는 2014년 33.9%, 2015년 36.8%로 증가하기 시작해 올해 처음 40%대를 훌쩍 넘어섰다.

3년 사이 남자의 합격자가 10.98%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다.

ryA6jz">

초등에서도 남자의 합격비율은 최근 40%대 후반을 유지해 성비 격차를 줄여가는 추세다.

도내 초등 남성합격자는 2014년 48.77%, 2015년 46.25%, 2016년 46.85%이다.

교육계는 남성의 역할이 필요한 분야가 있는 만큼 성비가 균형을 이루는 게 바람직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남자들이 요즘은 직장을 구하기 어려운 탓인지 지망자도 많을 뿐만 아니라 최종 합격자도 늘었다"며 "학생들은 남녀 선생님으로부터 고르게 지도를 받고, 일선 학교는 업무를 골고루 분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전글 - 초등 정원 내년에도 올해만큼 줄듯2016-06-01
다음글 - 충남 중등교사 합격자 3명 중 2명은 여성2016-02-03

목록

광고배너

1위 박문각!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023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 / 2022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 2021 국가브랜드대상 에듀테크 / 2021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도 1위 /
2020 한국산업의 1등 브랜드 대상 / 2019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 / 2018 제12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
2017 제1회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경영대상 / 2017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 /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자세히 보기 자세히 보기